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증권성 가상자산(암호화폐) 들은 투자자 보호법을 준수하고 기관에 등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SEC는 비트코인 등 비증권형 가상자산을 감독하지 않는다. 하지만 증권성 가상자산들은 SEC 관할권에 속하는 증권으로서 투자자 보호법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등 사업자들에게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은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 등 증권거래소들과 마찬가지로 기관 등록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CFTC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 등 비증권형 가상자산을 감독하기 위해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더 많은 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지지한다"라며 "그들은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서 더 많은 권한이 필요하다. 의회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60% 손실구간' 엑스알피 투자자 부담 커지는데…비트코인 반등에 꿈틀대는 알트 시장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449b97-0c96-4b26-81d4-a706a3d01ea5.webp?w=250)
![비트코인, 중동발 '유가 변수' 촉각…2000달러 버틴 이더리움·반등 신호 켠 엑스알피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4b1a9f1-23e3-47f4-ba17-1f4a1a565fd6.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