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거래소 유입량 급증…"머지 發 하락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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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이더리움(ETH) 머지(Merge, 병합)을 앞두고 거래소 유입 물량이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지 유입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우려한 고래 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거래소로 입금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대출기관들이 약 7억2000만달러 상당(45만ETH)를 바이낸스로, 4억9000만달러(29만ETH)를 비트파이넥스로 입금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6개월만에 최대 규모 거래소 유입"이라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거래소로의 토큰 유입은 투자자들이 급격한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물량 판매를 염두하고 있는 것이라 판단한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규모 거래소 유입이 이더리움 작업증명(ETHW) 에어드랍 토큰 확보를 위한 거래소 유입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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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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