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달러 규모 폰지사기 혐의로 미국서 기소된 글렌 아르카로(Glenn Arcaro) 비트코넥트 프로모터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르카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3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95개국에서 최소 4500명을 대상으로 24억달러를 사취한 혐의를 받는다.
아르카로는 비트커넥트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가짜 트레이딩봇, 변동성 소프트웨어를 수익성 있는 투자로 속여 홍보했다고 시인했다.
앞서 비트커넥트는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기관으로부터 영업 중단 서한을 받은 후 지난 2018년 1월 거래소를 폐쇄한 바 있다.
한편 미국 법원서 기소된 사티쉬 쿰바니 비트코넥트 설립자는 현재 인도 경찰에게 수배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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