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제주특별자치도와 계열사 이전 투자협약 체결

이영민 기자


위메이드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계열사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2024년 완료를 목표로 계열사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도 위메이드 계획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투자협약식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문화, 콘텐츠, 게임 산업이 보다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 "수도권 여러 기업이 제주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는 추세다.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워케이션이 확장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2030세대가 제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위메이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청정 지역 제주가 소프트웨어 산업과 NFT 등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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