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파운드화(GBP)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영국 투자자들이 투자 안정성 확보하기 위해 비트코인(BTC)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제임스 버터필 코인쉐어스 연구 책임자는 "파운드화 가치 하락이 심화된 지난 26일 가상자산 거래소 내 파운드/BTC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약 8억8100만달러를 기록했다"라며 "이는 평균적 수치의 10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운드 외에도 주요 국가들의 법정화폐 가치가 위협받게 되면서 유로, 엔 등 다른 주요 법정화폐들의 거래량도 증가했다"라며 "법정화폐 가치가 위협받으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선호하기 시작한다"라고 해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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