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 증가…고래들, BUSD로 매수 계속"
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고래 투자자들이 바이낸스 달러(BUSD)를 통한 비트코인(BTC) 현물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미그놀렛 분석가는 "어제 일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코로나19쇼크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라며 "특히 바이낸스 현물 거래소의 거래량이 폭증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여전히 바이낸스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런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적으로 선물 위주의 시장이 유지되면 가격은 하락하고 현물 위주의 시장이 유지되면 가격이 반등하는 패턴이 반복 출연했었던 만큼, 이는 시장에 좋은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매수세가 BUSD를 통한 고래 매수세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어제 급격한 거래량이 나타났을 때 BUSD 카운팅이 급격히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없었다"라며 "다른 구간과는 다르게 출금 움직임도 없었던 만큼, 누군가 BUSD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으로도 현물 위주의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과거 무기한 서물 위주의 움직임때 나왔던 하락과 반대로 상승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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