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웹3가 다른 산업과 비교했을 때 정상적인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 보도에 따르면 에릭 슈미트는 미국 뉴욕 스마트콘 컨퍼런스에 참여해 "여전히 웹3에는 문제점이 많다.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명령을 실행하는데 사용되는 오늘날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능력이 부족하며, 웹3의 전반적 마케팅 전략은 현실보다 앞서나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영지식 증명(ZKP) 등 새로운 거래 경험을 바꿀 기술들이 있으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웹3 채택을 위한 혁신적인 경험들이 세상에 나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그는 "조기 규제를 요구해서는 안된다. 현재 가상자산 기술은 계속 개발, 발전되고 있으며, 가상자산 산업의 잠재적 문제의 범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규제 도입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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