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채택 및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소규모 소매 결제를 통한 가상자산 채택과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000달러 미만 가상자산 소매 결제 측면에서는 전 세계 80%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P2P 거래에 대해서는 "아프리카에서는 P2P 거래도 매우 일반적"이라며 "아프리카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전 세계 거래량의 6%에 불과하지만, P2P 거래의 경우 아프리카 대륙의 거래량이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대륙을 압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가상자산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한다"라며 "소매 거래 이외에도 송금, 상업 거래 등 아프리카의 높은 채택률은 사용률에 있다. 특히 법정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국가에서 이런 흐름이 더 뚜렷하게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성장률 반토막에 물가는 고공행진…3대 지수 일제히 밀려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8f7af74-50f6-40f0-a643-3cfb71bc243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42c15b4-b908-4006-bbf3-aee96868d29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