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니어 프로토콜(NEAR)이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스타트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니어 재단(Near Foundation)은 공식 채널을 통해 "개발자 친화적인 구글 클라우드가 웹3 프로젝트와 디앱 구축 확장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혁신을 가오하하고 대중을 웹3로 이끄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리데크 플라멘트 니어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을 개척한 사람들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파트너십을 니어 프로토콜 기반을 선택한 차세대 개발자들에게 최고의 지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 아레나 구글 클라우드 디지털 자산 부문 이사는 "니어와 웹3 개발자의 확장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미래의 리더들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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