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스포츠 팀 중 하나인 플라멩고(Flameng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문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전환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수의 웹3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반 소토 라이트 문페이 최고경영자(CEO)는 "NFT와 웹3 기술은 팬 참여와 충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라며 "전 세계 스포츠 팀을 위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