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의 추가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떴다.
21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 미만 상승한 1만6800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전문지 배런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상승세를 다지는 데 실패하면서 단기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썼다.
캐이티 스톡턴 패어리드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1만8000달러 이상의 가격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나쁜 징조라면서 더 낮은 저점을 만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단기 모멘텀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이동해 단기적으로 약세 편향을 뒷받침한다"면서 "비트코인은 앞으로 몇 주 안에 1만5600달러에 가까운 11월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장기 모멘텀이 여전히 매우 부정적인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이 2019년 저점인 1만3900달러 근처의 장기 지지에 대한 위험까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