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결국 파산을 신청하게 됐다. 한해동안 가상자산 가격이 폭락하고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탓이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식통은 "코어 사이언티픽은 이날 이른 아침 텍사스 법원에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가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지만, 대여 중인 장비에 대한 부채를 상환하기에는 현금이 충분치 않았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보유한 자산을 바로 청산하지 않고 채굴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고위급 주주들에게 채무를 갚아나가기 위함이다.
한편 코어(NASDAQ: CORZ)의 시가총액은 작년 7월 43억달러에서 전일 거래 종료 시점 7800만달러로 떨어졌다. 지난해 주가는 98% 이상 하락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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