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크립토 윈터'로 인해 높은 부채와 씨름하던 채굴자들이 최근 비트코인(BTC)의 깜짝 반등에 한숨을 돌렸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채굴자가 특정 기간 연산 능력으로 얻는 비트코인 채굴 수익을 나타내는 '룩소르 해시프라이스 지수(Luxor Hashprice Index)'는 올해 1월에만 21% 상승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더 높은 비트코인 가격으로 인한 더 큰 보상을 반영한다.
앞서 가장 큰 채굴업체 코어 사이언티픽은 작년 12월 파산을 선언했으며, 라이엇 등 일부 채굴업체는 작년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굴한 코인을 대량 매도했다.
매튜 시겔(Matthew Sigel) 반에크(VanEck)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지금 상장된 많은 주식에서 바닥을 찾는 것보다 새로운 비트코인 채굴 벤처를 시작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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