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집행 조치가 2021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더블록은 컨설팅 기업 코너스톤 리서치 자료를 인용해 "2022년 증권거래위원회의 가상자산 관련 집행 조치는 총 30건으로 2021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집행된 30건의 가상자산 관련 집행 조치 중 73%는 미등록 증권 공모, 70%는 사기 혐의, 50%는 두 케이스에 모두 해당됐다.
시모니 몰라 코너스톤 리서치 대표는 "겐슬러 체제의 증권거래위원회에서 가상자산 관련 집행 조치는 우선순위로 꼽힌다"라며 "앞으로는 국경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을 대상으로도 국제적 지원을 받아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시황]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회복…CPI 충격 일부 만회](https://media.bloomingbit.io/news/747e60b6-427a-46d9-a5fe-73d6522e64ff.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