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의 채권자 목록에 블랙록(BlackRock) 아폴로(Apollo) 등 전통 투자사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법원 서류를 인용해 "코어사이언티픽의 5억달러 규모 전환사채 채권자 그룹에 블랙록, 아폴로 등 전통 투자사들도 포함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블랙록은 지난 2021년 8월 자회사 관리 계정을 통해 3800만달러의 전환사채를 확보했으며, 아폴로는 21년 4월, 8월 두차례에 걸쳐 3360만달러의 전환사채를 인수했다.
이외에도 아이벡스, 매스뮤추얼, 코빈 캐피털 파트너스, 조던 팍 그룹, 켄시코 그룹 매니지먼트, 마시코, 토로소 인베스트먼트 등 다수 투자사들이 이 코어사이언티픽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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