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세바뱅크(SEBA Bank) AG가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에 전 JP모건체이스 임원 에이미 유(Amy Yu)를 영입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이미 유는 지난 2018년 가상자산 업계에 합류하면서 비트멕스, 제네시스 등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세바뱅크는 지난 2018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당국(Finma)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라이선스를 신청, 검토 단계에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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