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프랑스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았다.
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경영진의 회사의 운영 능력, 자금 세탁 규범 준수 여부, 회사의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룩셈부르크, 런던,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비트스탬프는 앞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금융당국에 등록한 바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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