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친가상자산 기조에…80여개 기업 몰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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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홍콩이 친가상자산 정책을 발표하자 80여개 이상의 기업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공개행사에서 크리스토퍼 후이 홍콩 재무국고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가상자산 개발 관련 정책을 발표한 이후 올해 2월까지 80개 이상의 가상자산 관련 회사가 홍콩에서의 입지 구축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홍콩에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거래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기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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