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반 사모펀드 SAIF파트너즈의 벤 엔지와 기술 투자자 커트 쉬가 초기 웹3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디지털 퓨처 펀드를 통해 1억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프로디지털 퓨쳐 펀드는 지난 6개월동안 약 3000만달러를 모았으며, 오는 2023년 말까지 1억달러의 자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현 시점 선화 킹스웨이 캐피털, 고린 인터네셔널 그룹 등 투자자들이 프로디지털 퓨쳐 펀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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