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10억달러 규모 신규 집단소송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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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바이낸스가 10억 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3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스코비츠 로펌 등은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농구 스타 지미 버틀러, 그레이엄 스테판, 벤 암스트롱 등 업계 인플루언서들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포춘지가 보도했다. 원고는 3명이다.
이들은 바이낸스가 미등록 증권인 BNB를 상장하고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비를 지급해 이를 홍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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