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1종에서 총 4억3429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 피델리티 FBTC, 그레이스케일 GBTC 등 주요 상품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인베스코 BTCO 등 중소형 ETF는 자금 유출입이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1종의 총 순유출액은 4억 3429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 폭락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투매 현상이 ETF 시장으로 전이된 모양새다.
블랙록의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서는 1억7548만 달러가 유출됐다.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에서도 1억948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그레이스케일의 GBTC(-7542만 달러)와 미니 ETF인 BTC(-3517만 달러) 역시 유출 대열에 합류했다. 아크인베스트(ARKB)와 비트와이즈(BITB)도 각각 2312만 달러, 1562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인베스코(BTCO), 프랭클린(EZBC), 발키리(BRRR), 반에크(HODL), 위즈덤트리(BTCW) 등 중소형 ETF는 자금 유출입이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베센트 美 재무장관 "비트코인 구제금융 없다"…AI 쇼크 겹치며 6만달러 시험대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9508b36-3d94-43e6-88f1-0e194ee0eb20.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