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 정부, 상하이 정부, 중국 증권 금융이 소유한 중국 태평양 보험회사(CPIC)가 홍콩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2종을 출시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CPIC의 투자 관리사 CPIC 투자는 워터드립 캐피털과의 협력을 통해 홍콩에서 퍼시픽 워터드립 디지털 자산 펀드 I(Pacific Waterdrip Digital Asset Fund I), 디지털 자산 펀드 II를 선보였다.
CPIC는 중국 본토에서 인민 보험회사 다음으로 규모가 큰 재산 보험사다.
디지털 자산펀드 I은 초기 단계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디지털 자산 펀드 II는 지분 증명(PoS) 관련 디지털 자산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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