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렌딩 프로토콜 센티멘트(Sentiment)가 지난 4일 시스템을 공격한 해커에게 9만5000달러 상당 버그 바운티를 제공하고 도난 자금 90%를 회수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센티멘트는 해커에게 온체인메세지를 통해 9만5000달러의 바운티를 제공하며 "올바른 일을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범인을 찾고 기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돈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으며, 해커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번 사건은 최근 오일러 파이낸스 해킹과 유사한 구조를 보여줬다. 오일러 해커도 약 2000만달러의 바운티를 받고 1억7640만달러 상당 자산을 반환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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