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두바이에 글로벌 본사를 설립했다.
1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비트의 이번 두바이 본사 설립은 해당 계획을 밝힌지 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벤 저우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는 "두바이는 중동 및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디지털 자산 허브 중 한 곳"이라며 "이 시장의 기회를 포착하기에 최적의 위치"라고 밝혔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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