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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주식 토큰화, 코스닥 3000 만드는 새 성장동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민병덕 의원은 주식 토큰화가 코스피 5000, 코스닥 3000까지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밝혔다.
- 민 의원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됐으며, 주식 토큰화가 그 핵심이라고 전했다.
- 김현정 의원은 토큰증권(STO)이 정보 비대칭과 분쟁 위험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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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식 토큰화는 코스피 5000을 넘어 코스닥 3000까지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주식 토큰화는 기존 자본시장의 신뢰 구조를 디지털로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의원은 규제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민 의원은 "글로벌 자본시장은 대형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했고, 주식 토큰화는 그 핵심에 있다"며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멈출 것이 아니라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먼저 마련하는 게 입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민주당 의원도 이날 서면 축사를 통해 "(주식 토큰화는) 우리 자본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토큰증권(STO)은 거래와 소유권 이전이 투명하게 기록·검증되는 구조를 통해 정보 비대칭과 분쟁 위험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화"며 "제도 시행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혁신이 기술에 그치지 않고 신뢰받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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