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가상자산, 명확한 규제 위해선 의회 개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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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만났고 우리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명확한 규제를 정립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금융시스템을 변화시킬 중요한 (블록체인)기술에 뒤쳐져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명확한 규제를 만들고 나서 집행해야 한다. 이 시점에 미 의회가 개입할 필요가 있어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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