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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블릭 위기에 비트코인 반등…'피난처' 인식 강화"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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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주가가 50% 넘게 폭락하면서 비트코인이 반사 이익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코인텔레그래프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주가 폭락과 함께 새로운 은행 위기 공포가 불거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은행의 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이 안전한 피난처라는 인식이 다시 한 번 힘을 얻기 시작했다"라며 "비트코인과 S&P500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후 1시 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3.48% 상승한 2만83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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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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