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최근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이 FATF의 요구에 따라 가상자산을 합법화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힌 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FATF는 "특정 국가가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금지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17일 아이샤 가우스 파샤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은 "가상자산은 FATF의 조건에 위배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합법화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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