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토큰(BNB)의 약세 분위기가 심화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7일 전했다.
매체는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코인글래스의 데이터를 인용 "BNB 선물 계약의 펀딩 비율은 지난 4월 이후 최저치인 -0.18%까지 떨어졌다"면서 "이는 숏(공매도) 포지션 트레이더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롱(공매수) 트레이더에게 수수료를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밝혔다. 트레이더들이 BNB 가격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허프 하우스 피어 프로토콜 공동 설립자는 "시장에서 BNB가 크게 매도되고 있다"면서 "최근 고위급 직원의 사임, 바이낸스US 이슈, 미 법무부의 소송 등으로 BNB 투심은 악화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스큐는 지난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NB는 26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BNB 시세가 265달러를 넘긴다면 숏스퀴즈가 촉발될 수 있지만 약세가 지속될 경우 218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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