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라틴 아메리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가 스텔라(XLM) 앵커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비트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등 현지 은행 시스템과의 USD코인(USDC)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스텔라 개발 재단과의 협력으로 솔루션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간 국제 상거래, 송금이 증가하는 것을 바라봤다.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을 활용하면 결제 시간과 전체 비용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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