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합동수사단을 이르면 다음주 공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가상자산합수단 구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운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합수단장에는 이정렬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이 내정됐으며, 이미 5급 이상 사무관과 6급 이하 수사관들의 인력 배치도 내부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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