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더샌드박스(SAND)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영박물관이 우리 메타버스 생태계에 합류했다"며 "우리는 대영박물관과 협력해 다양한 디지털 콜렉터블을 제작하고 있다"라고 28일 밝혔다.
더샌드박스는 대영박물관의 라이센싱 파트너인 라컬렉션(LaCollection)과 함께 역사적인 유물과 관련한 디지털 수집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는 "우리는 대영박물관과 협력해 메타버스 참여자들에게 놀라운 컬렉션을 공유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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