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거래소들에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은행들의 수수료 수입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5개 은행의 수수료 수입은 총 69억5200만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126억7700만원)에 비해 45.1% 감소한 수치다.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은행은 업비트의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케이뱅크로, 무려 52억700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으며, NH농협은행(빗썸, 14억3600만원), 카카오뱅크(코인원, 2억800만원), 신한은행(코빗, 9000만원), 전북은행(고팍스, 9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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