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역외탈세 등을 막기 위한 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 체계(CARF) 확산 공동성명에 참여했다.
1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기재부는 한국이 미국, 일본, 영국 등을 포함한 48개국과 함께 해당 공동성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CARF는 가상자산의 은닉 및 탈세를 방지하고 조세투명성을 제고하고 위해 가입국 간 암호화자산 거래 관련 정보를 자동 교환하는 체계다. 한국은 이번 공동서명을 통해 오는 2027년부터 정보 교환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국내 법을 정비하고 협정 서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재부 측은 "주요 7개국(G7)과 함께 CARF 확산 공동성명에 참여해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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