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원이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절차 자동 보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 기업의 청구 합의 협상이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FTX 파산 절차 내 블록파이 청구 관련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를 승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블록파이는 지난 11월 말 FTX의 붕괴로 인해 챕터 11 파산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자동 절차 보류 명령이 실행됐다. 블록파이는 FTX의 파산으로 인해 약 3억5500만달러의 자금이 묶였으며, 동시에 알라메다리서치로부터 약 6억7100만달러의 자금을 대출받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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