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시장 예상치(3.5%)와 부합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근원 PCE는 전년보다 3.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도 0.2%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0.2%)와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아울러 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이날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8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건을 하회했다. 지난주 수정치인 21만1000건보다는 높았다.
한편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2만7000건으로, 예상치인 187만2000건을 상회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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