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지난달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11월 한 달 동안 62% 오르면서 주당 12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시장 목표치였던 84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매체는 이를 두고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와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의 연이은 유죄 판결로 인해 코인베이스의 이용자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니덤앤드코(Needham & Co.)의 가상자산 리서처 존 토다로는 "현재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며 "지난해와 올해까지 이어진 암호화폐 산업의 격변기에서 살아남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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