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1900년대 초 미국 주식 시장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제이미 쿠츠(Jamie Coutts)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가상자산 마켓 애널리스트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주식 시장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며 "당시 주식은 그 어떤 자산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900년대 초 미국은 세계 경제 초강대국으로 성장하며 자본을 들여왔다. 현재 가상자산 생태계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쿠츠는 내년 초 승인이 예상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수십 년에 걸쳐 막대한 자본 유입을 촉발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지난 1933\~1934년 미국 주식 시장은 느슨한 규제 환경에 있었고, 일부 대형 투자자들의 지배하에 유지됐다. 이는 오늘날 가상자산 시장과도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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