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신고가 경신하면 2배 상승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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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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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크릭 디지털 애셋 공동 설립자가 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전 패턴을 보면 강세장 사이클에서 비트코인(BTC)이 신고가를 경신하면 가격이 2배 추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BTC 강세와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으로 메인스트림 자본이 시장에 대규모로 유입됐다"라며 "다가오는 반감기는 BTC 신규 공급량을 뚜렷하게 감소시킬 예정인데 이는 BTC 상승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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