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LINK)가 가장 개발이 활발한 가상자산으로 꼽혔다.
2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가 X(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지난 30일 동안 개발 활동이 많았던 가상자산'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와 3위에는 에이다(ADA), 스태이터스(SNT)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옵티미즘(OP), 헤데라(HBAR), 폴카닷(DOT) 등이 개발이 활발한 가상자산으로 꼽혔다.
해당 데이터는 샌티먼트가 백테스트 프로세스를 통해 프로젝트 저장소에서 주목할만한 깃헙 활동을 골라 선정한 것이다.
한편 지난 주 덴쿤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더리움(ETH)은 9위에 올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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