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엠블 엑스 캡쳐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MVL)이 아이오텍스(IOT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일 엠블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아이오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DePIN(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블은 "우리는 어니언 모빌리티, 타다와 같은 실제 차량 데이터를 아이오텍스의 DePIN스캔과 W3b스트림 서비스로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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