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소니(Sony) 그룹 산하 인터넷전문은행 '소니 은행'이 폴리곤(MATIC) 네트워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프로그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 은행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송금 관련 법적 문제를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 개발은 벨기에의 블록체인 기업 '세틀민트(SettleMint)'가 진행한다.
앞서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 아스타(ASTR) 설립자도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소니 은행이 아스타와의 블록체인 협업 구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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