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고, 스테이블코인 지갑 민키 인수…사용자 기반 확대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젠고(Zengo)가 스테이블코인 지갑 민키(Min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오리엘 오하이온 젠고 CEO는 "인수 논의가 한달도 채 되기 전에 신속하게 이뤄졌으며,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양사의 거래 조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거 민키가 프리시드 라운드로 유치한 65만달러를 투자한 투자자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수익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