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에서 90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90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의 순유출로 그레이스케일은 보유 비트코인(BTC) 약 1420개를 잃게 됐다. 현재 그레이스케일 GBTC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30만4970개다. GBTC는 1월 약 62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신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시작된 후 비트코인 보유량이 50% 이상 줄어들었다.
한편 현재까지 GBTC에서는 166억847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일 평균 순유출 규모는 2억4900만달러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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