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체 두 곳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를 고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블록체인협회와 텍사스 암호화폐 자유연대는(Crypto Freedom Alliance)는 미 SEC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단체는 미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SEC는 권한을 초과하는 임의적이고 변덕스러운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규정은 모호하고 범위가 매우 넓으며 시장 참여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설명하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규칙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참여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프로토콜의 유동성 공급자, 개발자는 '딜러'로 간주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 해야할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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