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치러질 멕시코 대선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는 큰 이슈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멕시코 대선에서 카르텔, 부패 문제 등이 떠오르면서 가상자산이 우선순위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가상자산이 큰 이슈가 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유력 후보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가상자산에 대한 명시적 법안보다는 투자자 보호에 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멕시코 정부는 가상자산에 20%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여당은 블록체인 기술과 생태계를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한 규제안에 집중해왔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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