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2570만달러…21년 이후 사상 최저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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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ra Lichi/Shutterstock
이번달 해킹, 익스플로잇 등으로 인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피해액이 관측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기업 써틱은 X(트위터)를 통해 "4월에 발생한 모든 사건을 종합한 총 피해액은 2570만달러로, 2021년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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