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TC, 1월 ETF 거래 이후 첫 자금 유입 기록…장전 5% 상승
PiCK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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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이 지난 1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후 처음으로 자금 유입세하면서 장전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GBTC는 1월 이후 총 174억6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으나, 지난주 금요일 처음으로 6300만달러의 자금 유입을 경험했다. 현재 GBTC의 관리 자산(AUM)은 180억8000만달러다.
GBTC는 지난 금요일 자금 유입을 기록한 후 월요일 개장전 거래에서 약 5%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상승폭을 소폭 반납해 3.33% 상승한 57.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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