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소재 디지털 상공회의소의 정책 담당 VP 코디 카본(Cody Carbone)이 23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은행 등 엄격한 규제를 받는 금융 기업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을 무효로 하는 초당적 공동 결의안(HJ Res. 109)이 아직 바이든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거부권 행사 가능 기한이 5월 28일에서 6월 3일로 연기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SAB 121을 무효로 하는 초당적 공동 결의안(HJ Res. 109)이 찬성 60표, 반대 38표로 미국 상원서 최종 통과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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