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과 관련해 미국 법원에 중간항소를 요청하는 또 다른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SEC가 규제하는 투자 계약에는 자산의 기존 발행자에 대한 의무가 없냐고 질문하며 "해당 질문은 수조 달러 규모의 산업을 형성하거나 왜곡할 수 있는 시장 리더에 대한 규제 조치의 새로운 법적 문제"라고 답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4월 미국 법원에 SEC 소송 기각 신청 거부에 대해 중간항소를 제기했었다.
당시 주요 항소 내용은 SEC가 자산 발행자와 어떠한 법적 의무 관계도 없는 가상자산의 2차 시장 거래를 투자 계약으로 취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에 대해 고등 법원에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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